사주 클립
(신이선택한사람들) 신이 피운 맑은 신명 #지혜신당 김아영 편 010 8777 2475 용한점집 유명한점집
📌 영상 요약
이 영상은 갓 내림굿을 받은 애동 무당, 지혜신당 김아영 님의 신과의 교감, 굿, 그리고 무당으로서의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20살에 신병을 앓고 무당이 된 그녀는, 맑은 신령을 유지하기 위해 술, 이성, 친구들과의 모임을 멀리하며 인간적인 욕망을 절제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특히, 굿을 통해 신과 소통하며 신도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조상의 한을 풀어주는 모습은 깊은 감동을 자아냅니다. 그녀는 앞으로도 맑은 신령을 유지하며 구제중생하는 무당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 영상은 무당의 삶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그녀의 모습에서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1. ✨ 신내림을 받기 전 김아영 님의 고통과 변화를 통한 신의 선택 과정

- 김아영 님은 20대 초반에 원인불명의 병으로 1년간 극심한 고통을 겪으며 외동딸로 부모님의 걱정을 받았다 .
- 병은 회복되지 않았지만 어느 날부터 사람의 얼굴을 보며 점을 보기 시작하고 조상 접신을 경험했다 .
- 천주교 집안에서 부모님은 무당이 되는 것을 반대했으나, 김아영 님의 특별한 능력과 조상과의 소통으로 신내림을 받았다 .
- 신명에 눈이 뜨이기 시작하면서 몸이 회복되었고, 실제로 첫 상담 후 급격하게 몸이 건강해지는 변화를 경험했다 .
- 신내림을 받은 후 처음에는 신명에 의해 가벼움과 맑음을 느끼며 고통에서 벗어나는 전환점이 되었음을 회상했다 .
2. 🌟 신병과 무당의 길에 대한 깨달음

- 김아영 님은 신의 목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 무서움을 느꼈고, 이를 통해 본격적으로 무언가 존재함을 깨닫게 되었다 .
- 그녀는 신을 받아 들인 후 시험에 들지 않도록 스승님의 지도 아래 테스트 굿을 받았으며, 이것이 무당의 길로 가게 된 중요한 계기였다 .
- 김아영 님은 무당이 되기를 원한 것은 아니었으며, 신병 때문에 무당이 되기로 결심하게 되었다 .
- 그녀의 어머니는 김아영 님이 무당이 된 직후 이유 없이 건강 상태가 악화되었고, 이는 인간 공부를 하라는 의미로 해석되었다 .
- 김아영 님의 증조할머니는 비구니 스님으로 돌아가셨으며, 김아영 님이 본 꿈에서 다리가 없는 모습으로 나오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다 .
3. 🌟 인간적 고뇌와 신의 시험을 마주하는 무당의 삶

- 얼굴 관상을 통해 건강을 조심해야 한다는 조언이 있었다고 한다 .
- 소화기 문제에 대한 언급과 관련해 장 및 위를 특히 조심해야 한다는 조언이 있었다 .
- 우울증이나 극도로 힘든 사람을 상담하며 무당 자신이 밝은 에너지를 나누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
- 술, 이성, 모임 등을 멀리하며 맑은 신명을 지키기 위해 인간적 욕망을 절제하는 삶을 살고 있다고 한다 .
- 어려운 상황에도 무당으로서의 일과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한다 .
4. 🔮 혼인살 굿과 조상님의 영향

- 오늘은 신도님의 아들이 혼인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혼인살 굿을 진행하는 날이다 .
- 굿은 정성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며, 지혜 신당의 김아영 님은 스승님의 가르침을 받아 직접 정성을 보여주고 있다 .
- 상단의 굿은 조상이 방해하는 것을 해소하고, 아들의 혼인을 돕는 의도로 진행된다 .
- 지혜 신당 김아영 님은 신령님께 빌며 아들이 장가를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
- 김아영 님의 굿에서는 특유의 희노애락이 담겨 있으며, 그녀는 이러한 굿을 통해 중생을 구제하는 무당이 되고자 한다 .
5. 🌟 지혜신당 김아영 님의 포부와 헌신

- 김아영 님은 신령님에게 받은 은혜를 갚기 위해 진적굿을 두 번씩 정기적으로 올리며, 이를 신령님에게 드리는 선물로 여긴다 .
- 신령님 길을 따라가며 스승님의 응원을 받고 있으며, 신에게 가까워지는 길을 걷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 그녀는 인간을 구제중생할 수 있는 무당으로 성장하고 싶으며, 신의 뜻을 전달하는 지혜신당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고 있다 .
- 김아영 님은 가족들의 건강과 사람들의 평화를 위해 헌신하며, 일반인처럼 살 수 없다는 점을 인정하고,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
-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힘과 위로, 사랑을 전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