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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클립

2회 양지암 이분임만신 조성제의 우리시대의 무당

📌 영상 요약

이 영상은 무당 이부님 회장의 삶과 철학을 조명하며, 그녀가 어떻게 무당이 되었고,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는지를 보여줍니다. 이부님 회장은 기도를 생명처럼 여기며, 자식을 위해 무당의 길을 선택하고, 끊임없는 학구열로 한자능력평가 1급을 취득하는 등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녀는 또한 압구정 도당굿 보존회 회장으로서 전통 문화를 지키고, 이웃과 함께하는 삶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 영상을 통해 무당이라는 직업에 대한 편견을 넘어, 한 인간으로서의 진솔한 삶의 자세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컨텐츠는 무당의 삶을 통해 사회적 편견에 맞서고, 전통을 보존하며, 이웃과 소통하는 삶의 가치를 탐구합니다.

1. 🌟 이부님 회장의 신정과 진솔한 삶의 철학

  • 이부님 회장은 아들을 대신하여 무당의 길을 선택하고, 대학 졸업과 한자능력평가 1급을 획득하는 등 남다른 학구열을 보여주고 있다 .
  • 그녀는 압구정 도당굿 보존회의 회장으로서 압구정을 유명한 동네로 만든 장본인이며, 청담동 양지암에서 20년 넘게 이웃들과 함께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
  • 신을 받기 전 원래는 크리스천이었으며, 고난과 역경 속에서 신령님을 모시게 되었고, 소박하고 정결하게 신당을 꾸며오고 있다 .
  • 이부님 회장은 신당을 화려하게 꾸미기보다는 정말로 모실 신령님을 위한 소박한 신당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
  • 그녀의 신당은 소박하지만 정결하고 깨끗하게 꾸며져 있으며, 이는 참전계경의 정실과 어울리는 모습으로 그녀의 성품이 드러난다 .

2. 🌟 무당의 사회적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탐구

  • 한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삶의 변화를 이룬 사례를 통해 상담자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 신령님의 공수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라며 이러한 신을 믿고 따르는 자들의 성공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
  • 무당이라는 직업으로서의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자식들의 무난한 혼사를 걱정하는 경우가 많다고 언급한다. 그러나 이분임 회장은 가족들이 순탄하게 넘어가며 가슴 아픈 일 없이 살아왔다 .
  • 무당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사회적 편견을 넘어서기 위해 이웃과의 소통과 인정을 받으려 끊임없이 기도하고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
  • 이분임 회장은 한자 능력 1급을 취득함으로써 교육과 지식을 강조하며 무당들이 인정받는 사회적 인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
  • 다른 무당들을 향한 조언으로 상담자들에게 현명한 길을 제시하기 위해 손님으로서가 아닌 친구처럼 대하며 편견 없이 사랑으로 감싸줄 것을 바란다고 한다 .

2.1. 🎓 한의사 성공 사례와 무당의 역할에 대한 자부심

2.2. 🌟 성공을 이끄는 만신의 역할

2.3. 🎭 무당으로서의 삶의 고충과 자녀 혼사에 대한 걱정

2.4. 🌸 무당으로서의 사명감과 지속적인 기도

2.5. 💡 무속인의 책임과 사회적 이해 촉구

3. 🌟 무당으로서의 삶과 사회적 편견의 극복

  • 이부님 회장은 무당이라는 문자가 하늘과 땅을 연결하며 사람들의 기도를 상징한다고 생각하는데, 기도를 통해 이웃들에게 사랑과 애정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긴다 .
  • 그러나 그녀는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무당이라는 직업이 잘못 이해되는 경우가 많다고 우려하며, 이러한 편견을 극복하기를 바라고 있다 .
  • 이부님 회장은 압구정 도당꽃의 보존회를 만들어 전통적인 굿을 다시 재현하고 있으며, 마을 사람들을 위한 굿을 통해 안전과 평화를 기원하고 있다 .
  • 그녀는 강화문에서 최초로 굿을 열어 외국인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며 큰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무속인들이 강화문에서 굿을 열 기회를 얻기를 바라고 있다 .
  • 이부님 회장은 보강동에서 김유신 사당굿을 이어가며, 전통을 유지하고 강화하기 위해 개인적인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

4. 🎯 2017년 대권 후보들의 운세와 정치적 지향

  • 압구정 도당굿을 설날의 부담을 덜고자 10월 보름으로 옮겼으며, 1월 1일 제례 의식은 지속적으로 보존하려는 계획이다
  • 서울 시내 다른 도당굿들이 문화재로 지정된 것과 달리, 김유신 사당굿은 지정되지 않아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 2017년 대통령 선거와 관련된 대권 후보들의 운세를 살펴보는데, 후보별로 주변 인재의 중요성 및 본인의 정치적 전략을 강조한다
  • 여러 후보가 비슷한 점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주변 사람들의 합심과 정치적 지향이 주목된다
  • 문재인, 이재명, 안철수, 손학규, 오세훈, 안희정 등 주요 정치인들의 각기 다른 운세와 그들의 정치적 지향을 분석한다

4.1. 🎭 김유신 사당과 도당굿에 대한 변경 및 문화재 지정 요청

4.2. 🔮 2017 대선과 정치인의 무속 의존

4.3. 🌟 2017년 대선 후보들의 운세 분석과 조언

4.4. 🌟 후보들의 운세와 조언

4.5. 🌟 오세훈과 안희정의 정치적 운세와 조언

5. 🔮 남경필 도지사와 무당 이분임의 삶에 대한 이야기

  • 남경필 도지사는 열심히 뛰어야 결실을 이룰 수 있으며, 정적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언행을 통해 큰 정치인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조언을 받았다 .
  • 남경필 도지사는 젊고 강단이 있어 후회 없이 자신뿐만 아니라 다음도 생각하며 전진해야 한다고 언급되었다 .
  • 정치인들은 당파 싸움 대신 경제를 살려 서민들이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되었다 .
  • 무당 이분임 회장은 사기꾼 무당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상담자들에게 힐링과 희망을 주는 사제로 남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
  • 무당 이분임 회장의 삶과 철학을 통해 무속이 우리 민족의 진정한 종교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이야기하면서 청담동 양지암 이부님 회장과의 인터뷰가 마무리되었다 .

5.1. 🌟 정치인들의 잠재력과 개선점

5.2. 🌟 2017년 정치와 경제 전망

5.3. 🌟 무당의 자부심과 사회적 기여

5.4. 🎯 무속인의 사회적 역할과 가치

6. 🌟 인터뷰 마무리 인사와 감사 표현

  • 다음 시간까지 안녕히 계시라는 인사와 함께 인터뷰를 마무리하고 있다.
  •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통해 인터뷰 마무리에 감사를 표하고 있다.